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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자유를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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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e(@mu04s08ic)2016-08-06 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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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축복 받아 태어난
아름다운 새 한 마리
긴 세월 새장 속에 갇혀
춤을 추거나 억지 노래 불러야했다
떠나야지, 벗어나야지
슬픈 노래 부르다
우울병 깊어숨져갈 수는 없지
호시탐탐, 기회 엿보다
날갯죽지 상처 입은 채
넓고 넓은 하늘을 날았다
난생처음
소낙비 젖어 느껴보는 자유
어미 품, 고향 산에서 부르는 환희의 노래
그 새를 기억하던 나무, 바위, 춤추며 듣는다
그 노래 가사는 이랬다
별빛 향해, 진정한 사랑을 노래하지 않고는
아무리 배불러도 행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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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을 벗어난 새의 노래-손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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