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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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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e(@mu04s08ic)2016-12-10 14: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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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숨기는 것처럼
당신은 마음을 숨기는 데 서툴지요
뒤꿈치만 들면
바로 보이는 창틀에
당신의 마음을 얹어 두었군요
낯선 사람이
당신의 마음을 철커덕
열어젖히면 얼마나 놀라려고요
빤히 보이는
창틀의 열쇠를
슬쩍 안쪽으로 밀어 넣어줄 때마다
왜 이토록 당신이 미워지는지요 ......................... [헤픈여자 - 박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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