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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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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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e(@mu04s08ic)2016-08-06 22: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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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지인분이
작년에 이어 강원도 찰 옥수수를 올해도
보내 주셨어요
많이도 보내주셔셔 .. 무겁다며 경비아저씨가 집앞까지 실어다 주시고
같은 동 사는 몇분들께 나눠 드리고
동아리 언니들 불러 옥수수
파티(?)를
,
모임이 끝난 후
정신 없이 바빠 몇달째 정리도 못해 어수선한 냉장고를 보니
........
냉장고 정리도 할겸
그나마 아직 살아 있는 야채들로 재주껏 요리를 해 이번주 식단걱정은 대충(?)넘어가 보려 달려 들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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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서 쩌서 먹으리 하니 덥다고 쩌 달라고 해서
작은 압력솥(정말 작은)으로 여러번 쩌내느라 좀 번거로웠지만
오랜만에 집에서 옥수수로 핑계로 모이게 되
해피한 시간은 늘 짧기만 해요
힝
~
.
잡곡밥에 옥수수를 넣어 해보았는데, 옥수수의 질감이
,
굿
(^^)
▼
아직 시들지 않은 오이가 달랑 한개
시들어 가는 부추에서 시들지 않는 부분을 추수려
양은 적지만 한끼 식사로
굿
▼
같은 동네 언니가 준 새송이 버섯으로
샌드위치 하고 남은
파프리카를 넣고 볶음을 하고
비빔밥 재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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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호박이 두개가 보인다
.
그대 언제 부터
그곳에
있었덩가
.
하나는 채썰어 비비밥재료로
▼
.
하나는 호박전으로
호박전은 뮤가 아주 아주 좋아하능
ㅎ
▼
.
가지도 언제 사다놓은 지 모름
ㅎ
그러나 싱싱함
ㅎ
세개나 있길래
살짝 구어 수분을 제거후
양념장 만들어
조림을 하고요
▼
.
동아리 언니가 가져온 양평 알감자로 조림을 하고
근데, 한시간 넘게 쫄쫄려도 안 쪼글 쪼글
힝
~
조림감자는 껍찔이 쪼글 쪼글 해야
맛난 는데 말이죠
작년엔 너무 맛나게 잘 쪼려서
칭찬두 받았는데
말이죵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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