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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바로 인연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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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e(@mu04s08ic)2016-03-18 08: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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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에는 하늘에 기대고
슬픈 날에는 가로등에 기댑니다
기쁜날에는
나무에 기대고
부푼 날에는 별에 기댑니다
사랑하면
꽃에 기대고
이별하면 달에 기댑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비스듬히 기댄다는 것은
그의 마음에 내마음이 스며드는 일입니다
그가 슬프면
내 마음에도 슬픔이 번지고
그가 웃으면 내 마음에도 기쁨이 퍼집니다
서로 서로 기대고 산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인연이겠지요. ................[책 속의 한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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