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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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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e(@mu04s08ic)2015-09-12 14: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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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힌 머리 넘어 늙어 가는
저녁노을은
아버지의 그림자를 따라
가로수길을 함께 걸어 간다
꿈인 듯 그리움에
아버지의 그림자는 해를 쫓다 사라지고
사라진 아버지의 그림자를 갈바람만 들춰본다
붉어진 얼굴을
추스르지 못해 허둥지둥
산허리에 얼굴 감춘
저녁노을은
가슴 아파 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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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모셔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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